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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는 잡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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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wink) 2004년 10월 15일자
표지 - 밍크 표지인줄 알았다. 여자주인공 눈이 아동지에서 자주 보이는 눈 크고 뻣뻣한 여주인공을 연상시켜서.....그런데 이 그림이 황숙지였다니...ㅜㅜ
그림체가 어째 더 안 예쁘게 변한것 같다. 칼라 감각(강렬하고 거친듯한 유화풍의 느낌?.....이랄까..)은 여전하다.

기사내용

......차라리 영화 몇편 놓고 감상을 쓰지...--; 난 기자가 영화보느라 바빴다는 글 읽을 생각이 없단 말이다~~~>0<


본편

궁 - 박소희

진지 모드에서 여주인공을 글케 망가트리며 코믹컷으로 전환하는것도 재주다. 채경의 표정에 나도모르게 깔깔깔깔 웃고 말았으니....키스씬도 좋고 오랜만에 주인공들의 러브신에 꺄옷! 하고 소리지른것도 괜찮은데 갈수록 신이의 행보가 꽃남의 츠카사와 비스끄무래해지는것 같은 느낌은 뭘까? 그래도 재미있었다.....ㅜㅜ 이 뻔한 러브신에 다시한번 궁에 애정이 불타오르는 이 느낌은 모야~

별 - ★★★

잿빛도시숲을 달리다 - 엄정현

사실 이것 때문에 리뷰를 좀더 일찍 쓰고 싶었는데......(그놈의 귀차니스즘)윙크가 신인작가를 대거 연재시켰다. 일단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로 넘어가지 않아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아직 자신만의 완전한 스타일은 보기 힘들다는 느낌이다. 지난 연재작을 보는데 필름 흘러가듯 두 주인공의 일상생활을 나눈 컷도 00만화컷이 바로 연상되기도 하고...(헉스.....그저 제 생각일 뿐.....)개인적으로 마르고 건조한듯한 그림체가 좀처럼 눈에 안 들어온다. 좀더 두고봐야 할 작품.

별- ......못주겠다. 아직 명확한 느낌이 없어서..싫다는건 아닌데..--;

반혼사 - 김태현

지난번 연재작이 확실히 강렬했다. 이야기 자체보다 뒤에 베스트 리플에 나온 화륜강 분석 코멘트가 더 코믹했다.

별 - ★★★

천국의 고양이들 - 양아

그림체가 갈 수록 동글동글 귀여워져간다. 담배피는 스머프...순간 웃어버렸다는.....이야기 마무리가 좀 허술하다. 양씨의 태도돌변이 좀...

별 - ★★☆

레일로드 - 윤미경

음.....또 다른 윙크의 신인작가. 아직 신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캐릭터 흡인력도 이야기 구성도......무엇보다 빈듯한 컷 구성이 눈에 산만하게 느껴져 아직은 미숙하다는 느낌이다(그림이 미숙하다는 말이 아니라.). 윙크 당선작이었던 작품만 놓고 봤을때 이 작가는 이런식의 여백이 있는 그림체와 스토리 위주로 나가는데 작가주의도 아닌것이 이도저도 죽도밥도 안된것 같다. 게다가 사고가 난 트리우마를 가진 주인공은 앞 장면만 봐도 뒤 이야기가 줄줄 쏟아져나오는, 안 봐도 비됴 설정 아닌가.....--좀더 두고봐야 할듯

별 -★★

얌생이 - lilit

앗 다음회로 끝낸다니...아쉽다. 유독 눈에 들어오는 다마의 대사. 나 역시도 엄마 뱃속에 있을때까진 그럭저럭 유년시절이 좋았던듯 ^^; 유머를 잃지 않은것이 가장 큰 이 만화의 매력!

별 - ★★★★

Let 다이 - 원수연

...........별로 할말이 없다. 뒷 내용이 별루 궁금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그런고로 별은 패스

더칸 - 김은희

마지막 장면......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이미 다기가 어찌되고 바라문디가 어떤 운명으로 흘러가게 될지 독자가 아는 상황에서(은희샘 인터뷰를 읽었다면)도 이렇게 재미있다니...하나하나 살아있는 주인공들의 표정도 좋다.

별 - ★★★☆

피크닉 데이 - 유시진

유시진만의 독특한 케릭터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묘하게 매력적인 사씨남매들.....얼마나 맛있으면 도윤군이 그토록 입맛을 다실까? 사실 이번 호 보다 지난 호의 마지막 사씨남매의 대화가 더 즐겁다. ㅎㅎㅎ 앞으로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별은 ★★★★

그들의 일상생활 - 서현주

지난 번에도 썼지만.....그림이 왜 이렇게 갈 수록 망가져갈까...주인공들이 갈 수록 팔등신에서 칠등신.....육등신으로 작아져가는것 같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인지 이런 식의 감상적 스토리는 잘 안 읽힌다. 윙크 연령대보다는 밍크쪽에 더 어울리는듯.

별 ★★☆

fever -박희정

지준 케릭터가 갈 수록 끌린다. 처음 잘 읽히지 않았던 스토리도 연재가 정상화(?!)에 들어갈 수록 흡인력이 생기고....그림도 이쁘고...무엇보다 지준이가 잘생겨서 기뻤다. ㅜㅜ

별 ★★★


천일야화 - 그림 한승희 스토리 - 전진석

그 유명한 투란도트 이야기를 어찌 풀어갈지? 투란도트 공주가 처음 등장하는 그 그림.....정말 이뻤는데....뒷 내용을 다 알고 있는대두 재미있다.
한승희 그림은 신일숙 그림처럼 묘한 섹쉬함이 있는듯 ^^;

★★★☆

히싱 - 강은영

......안 읽는다. 어서빨리 윙크 편집부가 재 정신을 찾던지 아님 작가가 스토리 작가는 따로 구하든지.....

순정  박설아 유진숙

재미있었다...너무 잘난 이몽룡.....솔직히 재수 없었다. -_-;(이 비뚤어짐..)변학도가 일케 멋지다니. 마지막 반전까지 멋진 단편이라 생각된다. 연작으로 볼 수 있기를.....별은 순전히 내 취향의 반영이다. 기존의 이야기를 비꼬는걸 좋아하는 이.......성격파탄자는 이런 식의 이야기에 열광을 한다.

별은 주관적 관점을 듬뿍담아 ★★★★★

사실 윙크 리뷰쓴건 요즘 윙크 지면을 차지하는 신인들 땜시롱 썼다. 별 다른 단편 연재도 없이 바로 연재가 시작된 신인이 둘이요, 툭 하면 신인 단편으로 잡지를 매우는걸 보면 요즘 작가가 많이 부족하긴 한가보다. 사실 지난 호 리뷰쓸라고 했는디.....아무튼 요즘 윙크에서 많은 신인작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눈에 띄는건 단연 lilit뿐이다. 신인다운 패기들이 부족하달까...
아무튼 별 주고보니 3개가 가장 많다. 어찌하면 욕 안 많고 다들 납득할만한 점수를 줄 까하는 안전심리가 문제다. 마지막별 5개는 완전히 전면개방했다...ㅎㅎ 돌.......던지시라. ^^;
Comment : 5,  Read : 4619,  IP : 220.89.208.20
2004/10/05 Tue 22:51:50
one 

전 윙크신인들 중에 준수님과 조주희님이 좋아요^^ 라상주님도.(이분은 좀 아슬아슬하기도...)
요즘 윙크는 좀 처지는듯도. 처지려면 아예 확 처지든지! 피버-레일로드-잿달리로 연결되는 이 비슷비슷한 느낌의 처짐...;; 윙크 전체적인 인상이 처져요; '으악 다음회가 궁금해!!'타입의 연재물도 슬슬 좀 보강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004/10/06
바나바나 

전 지난 번 준수님의 단편 (도로테..였던가..--;)에 반해버렸습니다. 본편 연재물 보다 준수님의 단편이 더 기억에 남을 만큼 강렬하더군요. 오랜만에 다편 다운 단편, 신인다운 자기 색깔을 본것 같습니다. 그에비해 라상주님은 많이 아슬아슬하죠. 그림체 보다는 스토리가 문제인듯 합니다. 앞 장면만 봐도 금방 뒷 내용이 연상되는 스토리와 어디서 본 듯한 케릭터들....한마디로 아직 동인지 느낌이 팍팍나서 프로라는 느낌은....좀^-^; 가장 점수를 주고 싶은건 역시 준수,lilit,조주희씨 정도 되겠네요. [레일로드와 잿빛,피버로 연결되는 이 비슷비슷한 느낌의 처짐] 여기에 올인 입니다.

2004/10/06
오카자키 

강은영작가가 왜 이렇게 독자들 눈밖에 난거죠
제발 가르쳐 주세요

2004/10/07
엘레지 

오카자키님 그건 아마 아야-파괴지왕-히싱에서 전형적인 꽃미남 구도와 스토리 전개를 밟고 있기 때문이 아닐가 싶습니다. 전 잿달리 나름대로 재밌게 봤어요. 마치 옥탑방 고양이를 보는 느낌이;; 구지 표현하자면 피버-네 멋대로 해라, 잿달리, 히싱-파리의 연인, 풀하우스의 느낌이라서..흠..오래만에 올라온 리뷰 잘 봤습니다.

2004/10/10
이비 

저도 개인적으로 이번 호에서 '순정'이 젤 재밌었다죠.. 정말이지 이런 고전시리즈를 계속 연재했으면 한는 바램이....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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