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1 / 5
엠마 (모리 카오루) / 북박스/1- 6, 미완
 깜악귀  | 2006·01·16 15:58 | HIT : 475
[엠마]와 [크게 휘두르며] 등, 매니아적 취향을 양보하지 않으면서, 보편적인 퀄리티를 클리어하는 작품이 많아진 2005년이었다. 작가의 취향에 동조하지 않는 독자라도 "볼 만한 이유"가 있는 작품이었던 것이다. 결국 취향이 맞으면 보고, 아니면 말고 - 하는 수준을 넘어주는 것이 필요한 듯.

변태성과 보편성의 조응 - 이라고 해두자.

엠마의 편안한 연출과 차분한 이야기 감각은 분명 올 한 해 최고 수준이었다. 6권에서 느닷없이 클라이막스로 올라간다는 느낌은 배제할 수 없지만. 왕자가 공주를 구하러 가려면 공주가 성에 갇혀야 하니 할 수 없는 일이다.
★★★★

p.s 이미 영국을 떠난 배 안에서 깨어난 엠마, 주저앉은 채로 납치범을 올려다보는 그 표정. '올해의 표정'이었다. 힘내라! 이번에는 구하러 올 사람이 있다고!
.
58.77.152.17
바나바나
ㅎㅎㅎ '올해의 표정'에 올인!! 마니아틱한 메이드가 정상적인(?) 스토리라인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박수를...

06·01·25 18:28 수정 삭제

Be Happy
왕자가 좀 어벙한 것이 걱정이네요-_-;; 이번엔 좀 잘해보라구!!

06·01·18 17:10 수정 삭제

까날
7권에서 끝나지 않으려나... 그건 그렇고 그냥 공주가 아니라는 것이 엠마의 미덕.

06·01·16 16:42 수정 삭제

라라라
작가 후기에 나온 자전거 비유가 참 적절한 듯 해요.
자전거를 막, 굉장히 열심히 타는 기분?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지만 메이드 소재가 참신하고 독특하고 엠마라는 캐릭터 자체가 엄청 매력적이에요. 캐릭터와 시공간 묘사만으로도 3할은 먹고 들어가요.
별 3개.

07·01·28 22:45 수정 삭제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