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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인의 요리사 / Fukami Rinko
 iamX  | 2005·12·11 01:33 | HIT : 469
부인. 그것은 귀축도의 한 분야로 쳐줄 만큼 매우 열렬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아니, 이 이야기가 아닌데…)

'타인의 집'을 읽으며 느낀 재미와 감동(!)을 이 작품에서 역시 고스란히 맛볼 수 있었다.(그림도 더 좋아졌다. 특히 심부인의 얼굴이 압권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치토세한테서 지능을 빼면 이삼이고, 새엄마와 아키에에게 '지능'과 '가학성' 부여하면 심부인이 되지 않을까?

매 에피소드는 온통 식사에 관한 것 투성이다. 요약하면 맛있는 걸 먹고 싶어하는 마님이 순박한 요리사를 괴롭혀 기어이는 맛난 한끼를 먹고야 만다는 것쯤 될까.
'타인의 집'에서 그러했듯이, 본 작품 역시 등장인물들 간에 주고받는 말과 몸짓에 대해 각자의 미묘한 해석의 차이(특히 이삼의 어처구니 없는)로 인해 벌어지는 엄청난 결과를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있다.

★★★☆ 진짜 웃긴다.
125.188.108.101
Be Happy
이삼에겐 미안하지만 심부인에게 괴롭힘 당하는 모습은 정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즐거워요.^^

06·01·18 17:12 수정 삭제

치토세는 애련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는 관찰자... 애련은 운이 좋아서 상황에 깊게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거구요

06·01·17 18:42 수정 삭제

깜악귀
이 수많은 요리만화 중 컬트 ★★★☆

05·12·18 15:07 수정 삭제

pinksoju
심부인의 고고한 얼굴에 +☆

05·12·11 04:0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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