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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4권 / 이노우에 다케히코
 tepi  | 2005·01·17 18:52 | HIT : 260
공들인 만화는 공들인만큼 그 가치를 한다
더구나 공을 들이고 있는 장인이 "대가"의 경지에 올랐을때는 더욱..

오랜 시간을 두고 나온 만화인 만큼 이노우에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진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슬램덩크"가 이 만화를 위한 습작과정이 아니었을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리얼은 장애인 스포츠를 다루고 있으나 "이 만화를 보고 장애우를 더 이해해달라"는 식의 호소는 아니다. 따라서 장애인 만화는 아니다.
단지 진한 땀냄새가 밴 스포츠 만화일 따름이며, 그 장르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만화이다.




"키요하루, 롤러코스터를 타 본적 있어? 그거 타고 있는 시간은 몇분 밖에 안 되잖아. 그렇다고 그걸 타고 있는 동안 '앞으로 몇분 안남았다, 이제 몇 초후면 끝난다' 이런 생각만하면 뭐하러 그걸 탔는지 알 수 없잖아.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리잖아..."



이 만화의 존재는 만화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자랑거리이다.

★★★★★
211.219.178.68
강냉이
맞아요..공감,공감...정말 찡한 장면들과 대사들..제가 이노우에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정말 연출 하나 하나가 너무 맘에 듭니다..그림은 두말 할것두 없구..갠적으로 옛날 그림체가 더 정겹지만..암튼 진심으로 감동을 느낄수 있다는건 대단한것 같습니다..제가 스토리를 짜고 만화랍시고 그리는 것들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는...흑..부러버~~~~별점은 메길수가 없어요..워낙 좋은 작품인지라 그런걸론 평가 못해요..

05·01·30 22: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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