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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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문장/호소카와 치에코/1~미완
 바나바나  | 2004·11·29 01:47 | HIT : 566
워낙 연재기간도 방대하고(아직도 연재중) 분량도 많다보니 그동안 국내에도 다양한 버전, 소설+만화+심지어 내용과 줄거리를 배낀 대본소용 만화까지 등장했었다. 본녀의 경우 국민학교 5학년때(ㅎㅎ그렇다.....난 초딩이 아닌 국민학교를 졸업한것이다) 소설로 앞부분만 번역해서 출간한 '나일에 피어난 사랑'이라는 책으로 봤다.  해적판 제목인 '신의 아들 람세스'보다 낫다. 케릭터 이름도 원작에 충실했고 해적판 만화는 그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람세스란 책의 인기를 업은 의도가 다분히 보였기 때문이다. 당분간 국내에서 정식 라이센스로 보기는 힘들것 같다. 일각에서는 원작가가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출간되길 원치 않았다고 했다나 모라나.....해적판으로는 신의 아들 람세스,태양의 아들 람세스등 여러버전이 존재한다.

연재한지 거의 30년이 다되가는 일본에서는 유리가면과 함께 언제 완결될지 모르는 미스테리한 만화다.....요즘도 가끔씩 나온단다..일년에 한권씩..-_-;;

이 만화는 여러모로 순정만화계에 획기적인 족적을 남겼다. 고대와 현대를 오가는 판타지에 남자주인공은 더러분 성격이지만 여주인공에겐 순정이며(이거 꽃남의 츠카사 케릭터의 원형이라 본다)여자주인공은 고대 세계에선 못하는게 없는 여신으로 추앙받는.....그야말로 소녀들에게 강물에 뛰어들어볼까 하는 충동--;을 느끼게 할 만큼 엄청난 흡인력을 자랑하는데다 환상게임, 하늘은 붉은 강가등 수 많은 아류작을 낳게 만들었다.

만날 납치+감금+탈출 이라는 패턴을 30년째..50여권에 육박하는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연재 내내 우려먹고 있다.--; 농담이 아니라 초반에는 강물땜시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지만 후반엔 연적들에 의해 무한반복된다.초반에는 헌식짝 케릭터들의 힘이 강해서 보는 재미가 있지만 이제는 지겹다. 툭 하면 내뱉는 인물들의 정해진 대사들...특히 캐롤은 "꺄악!" "싫어!" "멤피스!(주로...연적에게 당하기 직전)" "난 20세기 사람이에요" 이것밖에 없다.-_-;;

초반까지만이라면 ★★★★
후반무한반복서부터는(합방한 이후) ★★

뱀발...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즈밀이 취향이다. ㅋㅋㅋ 안타까운넘...뒤로갈수록 안나오더군.
211.219.178.68
^^
이 만화 스토리 정말 죽음입니다.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팔도 부러뜨리고. 일본다운 스토리라고. 상업성없다에 올인입니다. 이렇게 권수도 많고 내용반복의 만화는 한 번보고 말 만화이므로 살 사람 없을듯.

04·12·20 22:31 수정 삭제

miao
최근에 국내 출간된 사이토 치호의 S와 M의 세계(제목 죽음입니다.)도 비슷한 설정을 따르고 있는 것 같은데, 진도가 빠르더군요. 남자주인공의 여주인공 강*시도가 1권 동안 두번이나...

04·11·30 21:31 수정 삭제

asdf
다른 얘기지만, 우리나라에 제대로 출판 안되는 만화들은 죄다 작가가 다른 나라에 출판을 원치 않아서라는 소문이 따라 붙는군요... 사실은 상업성이 없어서가 정답일 것 같은데...

04·11·30 16:2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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