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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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o Bad - 이소안. 윙크→서울문화사. 3권 완결.
 chocochip  | 2004·11·20 16:09 | HIT : 266
신인답게 열심히, 성실히 만들어 낸 작품. 가끔은 열심히 그리는 것 만으로도 박수를 쳐주고 싶은 경우가 있기 마련인데 내게 이소안은 그런 작가.
잠에서 깨어난 미녀가 100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을 어떻게 적응했을런지 궁금하다. 눈돌아가게 빠른 변화의 지금에서는 10년도 아득해지지 않는가. 당신이 잠든 사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렇게 물음표를 찍어가며 이야기는 진행되어 주인공들은 숨기고 찾아다니며 이야기를 진행시켰다. 무난하게 잘 매듭지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찍었던 물음표의 숫자에 비하면 클라이막스가 좀 약했다는 느낌.
어쨋든... 신인작가는 그 발전하는,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기꺼이 별 한개는 거저 들어가는 법. ★★★
218.55.39.190
soju
너무 많은 이야기 소화불량에 동의..하지만 1권 더 였을지라도, 별로 달라지진 않았을 것 같아요.

04·12·12 18:41 수정 삭제

c
사건의 진행과, 감정의 표현이 썩 잘 어우러지지는 못했지만...3권에서 보여준 "관계'에 대한 작가의 진지한 독백은 무척 인상적.

04·12·03 18:10 수정 삭제

바나바나
주인공들의 사연은 타임머신 재연극에 육박할 만큼 지나치게 세세하고 자세한 탓에 소화불량에 걸려버렸다. 그래도 둘의 키스신에 그냥 꺄악~하고 소리지르게 만들었던 작가의 역량에 박수를...

04·11·26 00:07 수정 삭제

halim
클라이막스에 쏟아진 사연이 너무 많아서 소화불량 ... 앞이야기 뒷이야기들을 좀 더 깔끔하게 정리했더라면 ... (뭐 작가의 의도는 1권 더 였을지도) ★★★

04·11·21 03:3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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