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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1
박관형님 좀 보시지요.

먼저 님에게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찾아다니고, 쫑알대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제가 여기까지 찾아 오게 만드셨으니까요.
휴대전화는 받지도 않으시고,
허브전화는 결번 이더군요.
사람 갖고 노십니까. 아주 재미있으시죠?
메일에는 매번 같은 말이 쓰여있더군요.
메일을 처음받으셨다??
어머!! 지난번에도 그렇게 보내셨거든요.
토시하나 다르지 않게!!
그리고 수신확인 되는 것 모르시나요?
제가 주소 적어 보낸 메일만 읽지 않으시더군요.
그래서 아예 주소까지 같이 적어 보냈는데,
메일은 읽지 않고 답장 보내셨나봐요.
메일 안에 주소가 적혀 있다구요!!!!
책 한 권 받아보는게 살빼는 것보다 어려운 줄은 정말 몰랐네요.
읽지도 않고 똑같은 답장만 보내신 메일에도 적었습니다만, 이번 주말까지만 기다립니다.
이런 제게 "거 무지 땍땍거리네"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면,
당신 정말 비양심인거야.
저 창간호부터 정기구독합니다.
이런 저런 어이없는일 다 봤습니다만,
이번 처럼 기분 드러지기는 처음입니다.
그럼 수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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